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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방동마을
자연위를 누비는 생태관광지역을 소개합니다.

마을 특징

  • 방동마을은 태백산맥의 끝자락인 종남산이 병풍처럼 둘러싸여 있고 마을 앞은 봉황이 날개를 치는 형상으로 봉황저수지가 늘 푸른 자태를 보이는 전형적인 농촌마을이며 지역 주민들의 공동노력으로 전통과 자연이 하나로 잘 어우러진 넉넉한 인심이 흐르는 마음의 고향마을임.
  • 방동마을에는 제비가 복을 물어다 준다고 해서 붙여진 연복골, 종남산에서 뻗어 나오는 능선이 용의 등과 같다 하여 붙여진 용대등, 옛날부터 아이를 가지고자 많은 사람들이 찾았다는 대왕바위, 그리고 인접지역에서 밀양으로 넘어가는 교량역할을 하던 방동고개가 있다. 특히, 지방관리를 채용하는 과거시험을 보기 위해 방동고개를 넘어가면서 산짐승이나 산적 같은 무리들로부터의 피해를 막고자 염원을 담아 조그마한 돌멩이를 하나둘씩 쌓아 올렸는데, 이것이 방동마을을 대표하는 소원돌탑의 유래가 되었다.
  • 방동마을전경
    방동마을전경
    장승길
    장승길

자연생태 우수실태

  • 방동마을을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는 종남산은 밀양전체가 한눈에 들어오는 663m 높이의 밀양의 대표적인 산이다. 종남산에는 노랑제비꽃․흰노루구 등을 비롯한 여러 종의 야생화와 들꽃이 자생하고 있으며 특히, 봄철이 되면 15,000㎡에 이르는 면적에 진달래 군락이 형성되어 그 화려한 면모를 뽐내어 산행객들의 봄 산행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밀양 8경중에 하나이다. 또한 산정상에서 내려다 보이는 영남루 옆으로 휘돌아 흐르는 밀양강 물굽이(수태극)가 장관임.
  • 봉황이 날개를 치는 형상을 하고 있는 봉황저수지는 방동마을 입구에 위치하여 병풍처럼 둘러싸인 종남산과 더불어 방동마을의 경이로운 자연경관을 보여주고 있다. 봉황저수지에는 붕어와 잉어등 다수의 물고기가 서식하고 있으며, 겨울철이면 언제나 수백여 마리의 청둥오리가 찾아오는 철새도래지임.
  • 천년의 샘물인 참샘(참새미)은 종남산의 유명한 약수터로 방동마을의 또 다른 이름인 "꽃새미마을“로 불려 질만큼 방동마을의 대표적인 곳이다. 언제나 마르지 않고 솟아나는 용천수로, 예부터 그 약효가 뛰어나 많은 사람들이 찾았으며, 특히 위장병에 탁월한 약효가 있다고 전해져 내려옴.
  • 다대마을01
    다대마을02
    다대마을03
    다대마을04

환경친화적 마을조성 실태

  • 소원돌탑은 소원을 이뤄준다는 전설을 간직하고 있는 신비로운 돌탑으로써 방동마을 어느 곳에서나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방동마을의 대표적인 명물이다. 이는 주민들이 모든 이의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땀과 정성으로 하나하나 쌓아올려 만든 것이다. 소원돌탑과 더불어 돌담길은 고즈넉한 마을의 정겨움을 더하고 있다. 토담돌담을 정성스레 쌓아 올렸고 그 위에 기와를 얹어 돌담의 가치를 한층 더하였다. 특히 돌담길은 주위 자연환경과도 잘 어우러져 산책을 즐기기에 아주 좋다. 소원돌탑과 함께 어우러져 있는 장승과 솟대는 방동마을의 독특한 정취와 풍경을 자아낸다. 마을 곳곳에 장승과 솟대를 세워 마을과 가정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던 전통문화를 재현하였고, 아울러 마을 주민들의 화합과 질서를 단단히 묶어주는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낡고 볼품없는 담장에 전통을 살린 소박한 그림으로 풍요로움과 산골 시골마을의 정겨움을 더해 주고 있다.
  • 방동마을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는 황토집과 돌담집은 방동마을의 친환경적인 모습을 대변한다. 자연소재인 돌과 나무, 그리고 황토로 지은 집이기에 자연과 함께 교감하며 살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주거형태라 하겠다. 이는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고자 하는 방동마을 주민들의 생활모습을 엿볼 수 있다. 또한 방동마을에는 예부터 경사진 산비탈을 개간하여 층층이 만든 계단식 논인 다랭이논이 있다. 다랭이논은 농로를 한 뼘이라도 더 넓히고자 한 선조들의 땀과 얼이 깃든 전통문화유산으로써 아직도 그 전통을 이어받아 농사를 짓고 있다.
  • 돌담집
    황토집

주민 자연보호 활동

  • 방동마을에서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전하기 위하여 매월 1회 마을주민 전체가 동참하여 마을주변 쓰레기 수거 및 풀베기 작업 등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하여 청결하고 쾌적한 마을가꾸기에 주민 전체가 열성을 다하고 있다. 그리고 마을 곳곳에 영산홍, 능소화 등 야생화를 식재하여 마을 미관을 아름답게 꾸며가고 있으며 돌탑 쌓기, 장승․솟대 만들기 활동을 통하여 마을 유래를 찾아가고 전통문화를 재현하는 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주민 대다수가 노령임에도 불구하고 먼저 앞장서서 자연보호활동에 동참함으로써 주민들의 화합과 질서를 단단히 엮어주는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 있다.
  • 주민 자연보호 활동01
    주민 자연보호 활동02

주변 생태관광 코스

주변 관광자원

  • 표충비
    표충비
    임진왜란 당시 승병을 조직하여 왜군을 무찌르고, 전쟁이 끝난 후에는 일본으로 건너가 왜군에게 끌려간 3천여명의 조선포로를 귀환시키는데 큰 공헌을 세운 사명당 유정(1544~1610)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1742년(영조18) 에 남붕선사에 의해 건립됨
  • 미리벌 민속박물관
    미리벌 민속박물관
    경상남도 유일의 문화관광부 등록 민속박물관으로, 사랑방가구와 안방가구, 주방가구, 신변장신구, 서화 등 3000여점을 전시함으로서 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우리 것의 소중함을 일깨워 전통문화 의 계승발전을 도모하고 나아가 자라나는 후손들에게는 문화유산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하고 있음
  • 영남루
    영남루
    진주의 촉석루, 평양의 부벽루와 함께 한국의 삼대누각으로 알려진 영남루는 신라 경덕왕(742~765)때 이 자리에 세워졌던 영남사가 폐사되고 흔적만 남자 고려 공민왕 14년(1465) 당시 밀양군수 김주가 신축하고 영남루라고 함.

특산품․유기농산물

  • 감
    감
    감나무 잎에는 비타민이 많아 고혈압 환자가 차(茶)로 달여 마시면 옛날에는 숙취를 깨게 하는 데도 효과가 크며, 또, 감잎은 자반생선의 짠맛을 뺄 때 함께 물에 담구면 유용함
  • 고추
    고추
    대한민국 대표 식품으로, 우리마을 고추는 맵고 고추가루가 많이 납니다. 특히 마을에서 나는 청량고추는 고추장아찌로 먹어도 맛이 좋으며, 톡쏘는 매운맛으로 유명함.
  • 장아찌
    장아찌
    마을에서 직접 재배․수확하여 세척한 무공해 농산물로, 식품 가공 시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고 천연 소금물에 고추와 무, 깻잎을 일정시간 담갔다가 건조시킨 후 간장 또는 된장, 양념장 등을 기호에 맞게 혼합하여 상온에서 약 1개월가량 자연 숙성시켜 옛맛을 그대로 재현시키고 있음.

찾아오는 길

약도 - 자세한 내용은 상단에서 설명

자가용 이용시

  • 서울,대구방면 (경부고속도로)
    대전 → 서대구 → 화원(중부내륙고속국도) → 영산IC → 창녕 → 초동면 → 신월다리 → 방동도착(서울5시간 30분, 대구1시간)
  • 부산방면
    진영 → 창원대산 → 밀양수산 → 초동면신월다리 → 방동도착(1시간)

대중교통 이용시

  • 시외버스 이용 (밀양터미널에서 20㎞)
    - 부산,마산,창원방면 : 수산에서 하차 봉황(방동)가는 시간버스 이용
    - 울산방면 : 울산 → 밀양터미널에서 갈아타고 → 수산에서 하차 → 봉황(방동) 가는 시간버스 이용
  • 경부선 열차 이용(밀양역에서 15㎞)
    - 밀양역 → 걸어서 가곡동 버스정류소 → 수산에서 하차 봉황(방동)가는 시간버스 이용

마을 홈페이지